어제 동네를 탐색한 결과 있으라는 붕어빵은 없고 국화빵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사왔습니다.
우유와 함께.....
그리고 도스/윈도우9x 컴 메인보드를 몇번이나 교체하는 뻘짓을 끝내고 하는 짓...
뜬금포로 어제는 구엑박 꺼내서 정비해주었습니다.
고질병인 슈퍼콘덴서(누액 잘됨)을 떼주고
다크한 멀티미디어 머신(?)으로 만들어주고 싶었지만 의지 부족으로 콘덴서만 떼주고 끝.....(나사다리 쪽 빈부분)
그리고 불피우기...
이렇게 만들어진 바베큐류들은 생각보다 맛이 없더군요.
제 처참한 실력을 보호하기(?)위해 음식사진은 패스해봅니다.
다들 잘 먹고 잘 삽시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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