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빡치게 말이야.....
제주도라서 한 5일은 기다리는건 cj택배에 대한 당연한 예의인데 말이지
(아 같은날 우체국으로 배송된 공시디는 하루만에 왔다는 건 매우 cj입장에선 예의에 어긋나는 일이다. 우체국은 예의가 없어 ....)
옥천블랙홀에 있다가 다시 대전블랙홀 갔다 다시 옥천에 간건 도데체 무슨 이유냐?
옥천서 하루방치 대전서 간선상차해놓고선 다시 하루 방치... 물건이 상차된 상태에서 다른 차원에서 여행이라도 한건가?
검색을 해보니 cj가 판매자와 소비자에게 무한 인내력을 테스트하고 있어서 불쌍한 판매자가 무슨 죄냐고 일단 반품/환불 신청은 안했는데
물건파손이나 분실시에는 가차없이 소보원에 한번 때려볼 생각이다.
이건 뭐 택배사 사이트에선 공지도 없고 사과문자 하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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