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스마트폰 : 갤럭시2 lte
1.결론
- 괜히 오락실 느낌을 기대하고 사지는 말자 단지 체험해본다는 느낌으로 산다면 좋다
- 차라리 맛폰용 에뮬을 받아서 돌리는 것이 옛 풍미를 느끼기에 좋다
2.이유
-컨트롤이 뭐 같다는 것은 어차피 맛폰이니 그러려니 넘어 갈 수는 있었다.
-1스테이지 그래 좋아 8000점 불리기도 있고 움직인도 뭔가 비슷해 그런데 어? 지폐가 사라지자 마자 스테이지가 넘어가네? 본래 오락실용은 지폐가 아니라 아이템이 모두 사라져야 넘어갔다. 그런데 맛폰용은 지폐를 먹고 다시 아이템을 먹을 시간 따위가 없다. 그나마 고마운 점은 지폐가 사라지는 시간이 개미눈물만큼 늘어난 것 같다는 것.
-2스테이지는 1스테이지에서 시스템을 어느정도 익혔기에 그러려니 넘어가려 했다. 어 그런데? 보너스아이템이 나타났는데도 지폐가 나오잖아? 오락실용은 싹쓸이를 해도 보너스아이템이 나오면 지폐는 안 주시는데 우와 이렇게 고마울 수가...
-3스테이지 어? 중간에 점프하는 지형그래픽이 없네? 뭐지? 이러면 오락실용으로 만든 싹쓸이 패턴을 쓸수가 없잖아? 애라이
3.정리 (오락실과 차이점)
-싹쓸이시 지폐가 나오면 스테이지 넘어가는 기준이 아이템아 아니라 지폐가 되어버렸다.
-보너스아이템이 나와도 지폐는 나온다
-스테이지별로 빼먹은 지형이 있다. 아마도 용량문제일까?
-오락실 패턴으로 하면 분명히 죽어야 할 적이 죽지 않는다. 빗맞아서 죽어야 적이 멀쩡히 살아있다는 정도
-미친듯이 맛폰을 눌러도 샷이 나가는 프레임이 똑같다. 걍 누르고 있는 것이 가장 빨리 샷을 쏘는 것이리라...
-뭘 어쩌란 말이지 모르겠는데 보스전 패턴이 달라졌다. 직접 해보면 안다.
-점프를 누르면서 샷을 동시에 할 수가 없다. 내가 맛폰 컨트롤이 바보같아도 그럴 수 있지만 수차례 시도 해도 안되는 걸 봐서는 안된다.
4.정리2
-할인 할 때 사지 않았다면 정신붕괴로 병마에 시달릴 뻔 했다.
5.결론2
-연이어 30스테이지 까지 하고 집어치우고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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