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는지 살었는지도 몰랐떤 강영훈이 카카오톡으로 메세지를 보냈다.
반갑기 이전에 죽다 살아난 사람같아서 매우 경이?
지발 안 죽었으면 좀 여기에 욕도 좀 쓰고
소식도 좀 남겼으면 좋겠다.
'일기 및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구 부모님댁서 키우는 변견 (2) | 2012.09.30 |
---|---|
카메라 교체 기념 방사진 업 (2) | 2012.05.12 |
스마트폰용 스노우브라더스 체험기 ..... (2) | 2012.04.29 |
고전게임소장카페가 운영을 중단하였다. (1) | 2012.04.17 |
매우 좋다 (0) | 2012.02.29 |
vmware에 설치한 안드로이드의 카카오톡 계정을 삭제했다. (0) | 2012.02.13 |
오늘 sk iptv땜시 랜공사를 했다. (0) | 2011.12.28 |
[일기]손수 족발을 만들어 마눌에게 먹였다. (0) | 2011.12.13 |
푸쉬스위치 4개 4200원을 배송료 5500원주고 주문했다. 뇌가 혼미해진다... (2) | 2011.11.23 |
스노우브로스 761만 오버 성공 (0) | 2011.10.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