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을 4시 반에 맞춰놓고도 늦잠을 자서 5시 30분에 기상했다.

 

머리도 못 감고 어제 미리 파악한 투표소로 달려갔을 때 시간은 5시 45분

 

동네 할배, 할매, 아줌마, 청년!!, 10여명이 앞에 있는게 아닌가..

 

야망이 무너진 처참한 기세로 투표하고 편의점에 들려서 고뇌에 찬 얼굴로 생생우동 하나 사들고 왔다.

 

 

Posted by 월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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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2.19 23:35

    오랜만입니다. 민성님. 저는 어머님과 함께 4시 반쯤에 투표를 했네요.^^ 남부지방이라 낮에는 별로 안 추워서 다행이었습니다.ㅎㅎ 표는 물론 새누리당 텃밭&어르신이 많은 동네답게 저 빼고 전부 1번 찍으셨더군요. 다른 집은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교주님의 열혈 신도도 있었습니까? 우리처럼 열혈 추적자(?)만 있는 줄 알았는데...

    • 2012.12.20 07:06

      아....ㅋ 추종자이기 보다 어그로꾼을 한번 포장해 본거에요. 참 오랜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