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을 4시 반에 맞춰놓고도 늦잠을 자서 5시 30분에 기상했다.
머리도 못 감고 어제 미리 파악한 투표소로 달려갔을 때 시간은 5시 45분
동네 할배, 할매, 아줌마, 청년!!, 10여명이 앞에 있는게 아닌가..
야망이 무너진 처참한 기세로 투표하고 편의점에 들려서 고뇌에 찬 얼굴로 생생우동 하나 사들고 왔다.
'일기 및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12월 29일 13시경 아이디와 비번이 털렸다. (4) | 2013.12.29 |
---|---|
CORSAIR OBSIDIAN 900D / 3Rsystem L-1200 브이렉스 (0) | 2013.08.04 |
프로이트가 한 말이 맞는 거 같아 (0) | 2013.04.21 |
LG BH16NS40 블루레이 레코더가 드디어 왔다... (0) | 2013.04.17 |
cj 택배란 곳이 요즘 제대로 배송한다지? (0) | 2013.04.13 |
오랜만에 마눌과 갈비를 먹었다. (0) | 2012.12.09 |
대구 부모님댁서 키우는 변견 (2) | 2012.09.30 |
카메라 교체 기념 방사진 업 (2) | 2012.05.12 |
스마트폰용 스노우브라더스 체험기 ..... (2) | 2012.04.29 |
고전게임소장카페가 운영을 중단하였다. (1) | 2012.04.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