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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및 잡담

오랜만에 마눌과 갈비를 먹었다.

by 월반장 2012. 12. 9.

오랜만은 아닌 것 같다는 상상이 들지만 오랜만인듯 ..

 

목요일 것을 오늘 올리는 것은 위꼴의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다.

 

마눌이 들고 있는 갤노트가 보인다. 계란찜 다먹고 고기 기다리는 중..

 

오랜만에 올리는 글이 먹는 것이라니... 이러니 살이 빠질 이유가 있나..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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