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자랄 때 욕구충족이 과하거나 덜하면 자라서 문제가 좀 생긴다고 했거든 ..
근래 인터넷을 좀 보면 말이야 인격이 다중인 애들이 좀 있어
그래서 아이디도 여러개라 말싸움 한번 이겨보려고 애쓰시는 분들이 있단 말이야? 이런 애들은
어릴때 뭐가 충족이 과했을까? 덜했을까?
학습장애평정과 관련해서 파워포인트 만들다고 모 블러그의 덧글을 보니 딱 그 생각이 들더라 ..
어린아이에게 무기를 쥐어준 것 .... 하기야 뭣도 모르니 마구 휘둘러 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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