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공략] KOEI 삼국지 영걸전 저렴한 레벨 공략 - 9. 팽성전투

이번 전투는 거이 서비스스테이지입니다.

팽성 하구 태산을 거치게 되는데 앞서 말한 순서대로 가셔도 되고

태산 하구 팽성 으로 가도 상관은 없습니다

필자가 태산을 마지막으로 가는 이유는 태산의 황무지 때문입니다.

황무지에서 쏘는 산적들의 책략은 무시무시하거든요
 

아래는 다음의 동영상




아래는 전체 맵입니다.

흠 아래가 짤렸군요 불행하게도 필자로서는 다시 찍고 만들기가 참. .모에모에합니다....
수정 - (후에 모 블러그분의 님것으로 대체 했습니다. 이제 정상적이네요 ..)
맵의 출처는 http://readonly.egloos.com/  입니다. 블러거분께 직접 허락을 받았습니다.

뭐 대충 아군이 다리밑에서 나옵니다. ..

팽성전투 내용  (총 30턴)
1.보물상자 - 검술지침서  - 검술지침서는 반드시 필득입니다.
2. 일기토 - 없습니다.
3. 상금 - 400

공략 
출진인원 - 유비, 관우, 장비, 간옹, 관순, 손건, 번궁

이동경로는 다리를 건너서 서북쪽 마을에서 적들을 소탕후 북쪽의 길로 가서 적을 소탕합니다.

기병은 견제만 사용하도록 하고 막타는 나머지 일행을 돌려줍시다. 손건은 원조만 써도 레벨이 충분히 올라 가므로 부족하다 싶으면 영상처럼 막타를 때려주면 됩니다. 
 
다리를 신속하게 건넌후  서북쪽의 기마병을 포함함 적들이 마을을 넘어오지 못하도록 기병으로 막고  나머지 인행은 숲으로 넘어오는 산적들을 여유롭게 처리합니다. 

기병은 몸빵을 하면서 견제만 씁시다 (체력이 달면 손건으로 아낌없이 채워줍시다.)

남동쪽의 보물상자에서 반드시 검술지침서를 얻어갑시다. 

관우나 조운에게 주기 위함입니다.
 
막턴인 30턴에 유비를 조하의 정면에 대기시키면 유비의 레벨이 오르며 끗..
팽성전투 결과
유비 13.59
관우 17.30
장비 15.16
간옹 13.34
관순 11.45
손건 13.19
번궁 13.69

아래는 판도라에 올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