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단계니 리셀러니 이런 것들이 많이 나타났다.

1.여기 설명하는 것은 악덕적이고 몰상식한 다단계회사들을 지칭합니다.
전체인양 착각하지는 맙시다.  -0-
2.귀찮아서 붙이지 않았지만 모든 다단계회사라는 단어 앞에 악덕 혹은 몰상식 이라는 것을 붙여서 읽으면 됩니다.


경기가 최악으로 치닫고

나라안과 바깥으로 어려워 지니  이러한 것들이 팽배하다.



결론적으로 97년 IMF때 팽배한 다단계와 다를 바가 없다.
 
우리나라에서 다단계에 대한 재제나 법이 명확하지 않다보니

우후죽순 처럼 나타나는 것인데

최근 광고하는 것이 리셀러 방식 ...

일정 비용을 내고 가입하고 그 자신은 다른 가입자를 유치시킨다.

그리고 가입시킨 유치자만큼 수익을 돌려받는다. ....

다음들에도 그 수익은 유지되면 단 가입시킨 사람들 또한 정회원을 유지해야한다.

말로만 들으면 참으로 좋다. 열심히 가입만 시키면 되는데 막말로 인터넷만 할 줄 알면 되니

앉아서 돈 벌수 있는 것 아닌가?


지금 열심히 가입자유치를 위해 사이트에 글을 쓰시는 분들의 글을 보면

내 말과 차이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정작 유심히 들여다보면 이것은 다단계와 차이가 없다.

분명히 이러할 것이다. 가입이 후 수익을 받기 위해서는 정회원을 해야한다.

그 정회원의 조건은 일정의 가입비 그 이후 가입유치만 하면 되나? .........no

매달 그 정회원의 유지를 위해서는 얼마의 금액을  달마다 내야한다.

내지 않으면 정회원의 위치는 잃게되며 환급이 쉬운 구조가 아닐 것이다.



그럼 한달 힘들게 유치자들 모아서 한달 받고 치울련다?

과연 그게 쉽게 될런지..........

다단계의 술책은 과거로 부터 뻔했다. 초기에야 수익이 잘 배포되지만

그 이후 어떤 식으로든지 그 수익은 줄어든다. 혹은 없거나

요즘 나오는 방식을 보면 어떨까? 유치자의 10퍼센트가 정회원이 되었다 치자

그런데 이 유치자의 정회원률이나 그 이후 유지율은 어디서 관리하게 될까?

자신이? 그럴리가 없다. 당연히 다단계회사측에서 관리하며 수익을 배포하는 것이다.

과거 다단계회사들은 여기에서 수를 썼다. ...

많은 분들이 빠져서 초기에 웃다가 후기에 절망했다. ..


그리고 또 한가지 다단계에 대한 법률이나 재제는 명확하지 않다고 했다.

부도가 나면 어떻게 되는 걸까? 영순위로 보상금이 자신에게도 돌아 올 것인가?

가입시 규약 어디를 봐도 이런 것과 관련된 것은 없거니와 있다해도 모호할 것이다.

결국은 부도 - 다단계회사가 잠적할 시기

인 것 ....

ps - 과거 얼마나 이러한 다단계회사의 술수에 넘어간 사람들이 많을까...
    - 모두가 선택 받지 못 하고 우리모두가 부자가 될 수 없으며 모두가 부자가 부모님일 수 없다. ..
       대부분은 열심히 살아햐 한다는 것 ... 앉아서 돈버는 것은 없다. 있다면 로또? ㅎㅎ
       공부를 하자 그리고 열심히 일하자 ........이것이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