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요청에 따라 11시 50분경에 삭제 합니다.
오후의 어느 한분 다시 덧글을 달지 않는군요.
적어도 제가 쓴 글이 저만의 생각이 아니었다는 것은 확인되었다 생각합니다.
'일기 및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닭사마가 우편물을 하나 보냈다. (0) | 2009.02.20 |
---|---|
주문한 tv가 오지 않는다. (0) | 2009.02.15 |
요즘 다단계니 리셀러니 이런 것들이 많이 나타났다. (2) | 2009.02.10 |
발키리 스카이 클베 후기 (0) | 2008.12.21 |
[일기]어제의 일과 불합리한 교육계의 일면에 대한 내 일기 (0) | 2008.10.24 |
이런 선생님도 있다 삭제 (0) | 2008.10.23 |
구글애드센스를 달았다.... (0) | 2008.10.22 |
mn캐스트는 왠만하면 쓰지 않겠다... (0) | 2008.10.15 |
후 4년의 차이 ................... (0) | 2008.10.08 |
사실 이 자료들은 내 네이버블러그의 자료들이다. (0) | 2008.10.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