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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즈1945-3 스텔스 1주차 8스테이지 1주차의 마지막 스테이지다. 7스테이지보다 그 진행과정이 쉽다는 것이지 보스전은 결코 만만하지 않다. 정확한 패턴과 적기체의 타이밍을 숙지해야 클리어에 이상이 없을 것이다. 참고로 마지막 스테이지의 보스는 테크니널보너스를 얻을 수 없다. (코어가 없다는 것.) 2008. 10. 8.
스트라이커즈1945-3 스텔스 1주차 7스테이지 7스테이지는 사실상 1945-3의 주차별 라스트스테이지다. 물론 1-8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난이도가 그만큼 어렵다는 뜻이다. 특히 2주차의 경우 보스를 대면하기 이전에 어떻게 견뎌야하는가 고민을 해야할 정도 물론 고득점을 원하는 스코어러들에겐 보스마저 특수한 테크니컬 보너스의 대상이 된다. 2008. 10. 8.
스트라이커즈1945-3 스텔스 1주차 6스테이지 1945시리즈의 제작사인 사이쿄는 6스테이지에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을 첨가했는데 그것은 중간보스나 보스가 선택할 수 있거나 혹은 램덤으로 나온 다는 것이다. 1945-3의 경우 파리형 보스와 모기형 보스를 선택할 수 있는데 보스직전 나오는 3개의 깡통(?)이 보이면 중앙근처에 있을 경우 파리 , 외각지에 있으면 모기가 나온다. . 난이도는 개인적으로 모기가 더 곤란하다. 특히 이 모기는 스코어러의 파괴대상인데 그것은 추후에 설명하겠다. 2008. 10. 8.
스트라이커즈 1945-3 스텔스 1주차 5스테이지 1945-3는 랜덤 스테이지와 고정 스테이지로 나누어 진다. 랜덤스테이지는 1-1~1-4 , 고정은 1-5 ~1-6이다. 1945는 거의 전통적으로 고정스테이즈로 넘어갈 경우 난이도가 급상승하는데 이 시리즈 3의 1-5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패턴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상당히 곤란한 곳이다. 2008. 10. 8.
스트라이커즈1945-3 스텔스 1주차 호주영상 램던 스테이지의 마지막 호주다. 호주는 1-1이나 1-2의 경우 그리 어렵지 않게 클리어 할 수 있다. 하나 이것은 1-3이상의 스테이지가 될 경우 난이도가 급증 하는데 특히 기체의 메인샷이 확산형인 경우 테크니컬 보너스를 얻기가 참 어려워 진다. (테크니컬보너스는 보스가 순간 파란색 코어을 내놓을 때 접근하여 샷으로 파괴시키면 보스가 그대로 폭사하는 것을 말한다. 보통 추가점수 이만점을 준다.) 특히 1-4의 경우 보스전의 전초전인 3단계의 기차형태와 일전을 벌이게 되는데 그 탄환의 패턴들을 파악하지 못하면 어느새 봄을 누르게 된다. 2008. 10. 8.
스트라이커즈1945-3 스텔스 1주차 러시아 1주차에서나 2주차 에서나 1945-3의 램덤스테이지(4스테이지까지는 스테이지가 랜덤이다. 물론 스테이지의 순서 즉 미국, 일본, 러시아 호주 의 순서가 정해져 있으나 게임기판을 켜자마자 시작한 상 태를 제외하고는 순서는 랜덤이다.) 러시아는 체인 (즉 금메달이 반짝일 때 먹으면 2000과 함께 연속체인시 추가점수 +200 점을 먹는 것으로 이것은 기체의 점수 아래에 노란색 글자로 표시된다. 1주차는 100체인까지 되며 2주차에서도 이어진다. ) 이 상당히 곤란한 곳으로 1주차나 2주차나 1-4의 경우 초보자가 애를 먹는 곳이다. 개인적으로는 일본의 경우를 가장 난이도를 높게 치지만 1945-3를 즐기는 대부분의 사람은 램덤스테이지 중 이 러시아를 가장 어렵게 생각할 것이다. 2008. 10. 8.
스트라이커즈1945-3(1999) 스텔스 1주차 일본 영상 1945-3 는 x-36이라는 비밀기체를 제외하고는 그 곤란도가 상당히 까다롭다. 1주차에서도 1-4같은 경우는 1주차의 최고난이도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일본은 특히 스텔스나 해리어같은 느리기체가 좀 더 까다로울 수 있다. 2008. 10. 8.
첫글 스트라이커즈1945-3(1999) 스텔스 1주 미국영상 사실 이 영상은 수 년전에 만든 것으로 약간의 공략성 패턴이다. 스텔스의 1주차 미국 영상 난이도와 스테이즈는 1-4로 맞추었다. 미국 스테이지는 보통 게임을 켜자마자 나오는 1-1 스테이지 이기 때문에 1-1의 난이도를 생각 했다가는 큰코를 다치는 곳이다. 2008.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