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푸칡님의 2-7까지 진행 실황영상


예전에 1945-3공략을 쓰겠노라고 깝싼 적이 있었는데 촬영환경의 열악함과 키보드컨트롤의 막장성으로 인해 거의 때려치고있었음.        
근데 역시 사람이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지 하는 생각도 들고 최근에 컴도 바꾸고 영상도 좀 찍어보고 맥스님께 99 스테이지셀렉법도 배우고 여러 이유로 어쨌든 시작해보려고 함.        
        
체인이나 불리기 그런거 없고 순전 클리어용이므로 2주 랜덤만 돌파할 줄 알아도 쓸모없는 공략일듯.        
게다가 정작 쓰는놈은 아직 올클도 못했고(......)        
        
하여간 영상이든 공략이든 플레이실력이든 총체적으로 막장일테지만 일단 올려봄.        
타 커뮤니티에 먼저 올린걸 갖고오는터라 존댓말은 양해부탁(......)        
        
        
1945를 필두로 한 사이쿄 사의 슈팅 게임은 한국 오락실에 가장 널리 펴졌....다기보단 사실상 유일파게 퍼진 슈팅 게임입니다.        
하지만 광범위한 보급과는 별개로 결코 쉬운 게임은 아닙니다.        

특히 사이쿄 슈팅게임은 스테이지 구성의 특성상 초반 3,4스테이지가 정말 어렵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보면 마지막 스테이지보다 어려울지도....        

그러므로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2,3탄에서 죽는다고 절대 좌절하지 마세요 정상입니다.        

        

모든 게임이 같겠지만 슈팅게임을 배우는 데 첫째는 시스템을 배우는것이고 둘째는 많이 박아보는것입니다.        
케이브 등 타 회사의 슈팅게임과는 다르게 사이쿄 사의 슈팅게임은 비교적 단순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만 기본적인 것들은 당연히 알아둬야죠.        
단순히 클리어에만 치중한다면 다음 두 가지만 알아둬도 될 듯 합니다.        

        

1. A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게이지를 소모하여 일반샷보다 강력한 슈퍼샷을 사용할 수 있다.        
모인 게이지의 양에 따라 레벨 1,2,3이 존재하며 각각 소모시 슈퍼샷의 파워가 다르다.        

2. 테크니컬 시스템이 존재한다(테크니컬만큼은 점수 노리지 않는다고 해서 무시할 수 없습니다)        

        

시스템을 알았으면 이제 많이 박아봐야죠(.....)        
처음부터 영상이나 공략보고 따라하려고 해도 잘 안되는게 당연합니다.        
어떤 게임이든 게임을 하려면 자신의 감각 자체를 그 게임에 맞추는 과정이 필요하죠        
그것이 일반인과 게이머의 차이랄까(.....)        
고로 역시 처음엔 그저 많이 해봐야됩니다.        

어떤 방법으로건 원코인으로 4스테이지정도 진출 가능하다면 본격적으로 공략을 보고 연구해도 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략기체는 범국민사기기체(....) X-36입니다.        
타 기체와 비교했을때 압도적인 스피드, 일반샷성능, 보조샷성능, 슈퍼샷성능, 엄청 잘차는 게이지, 훌륭한 봄성능 등 완벽한 기체.        
사실 단순히 성능 하나하나의 강약만 비교하면 X-36보다 강한 기체들도 있지만 타 기체는 모두 강점과 약점이 존재하는데 비해서 X-36은 약점 그런거 없다는게 포인트.        
고로 타 기체는 기체 자체에 대한 공략이 어느정도 필요하지만 X-36은 그런거 필요 없습니다(....)        

굳이 공략이라면 게이지가 타 기체에 비해 압도적으로 잘 차고 잘 안떨어지는데다가 레벨 1 슈퍼샷 파워도 왠만한 타 기체의 레벨2급이므로 모이는대로 질러주자는 것 정도(......)        

        

X-36고르는 법은 국민커맨드이므로 다들 아시리라 생각하겠습니다(......)        
혹시 모르시는 분이 계시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그리고 에뮬레이터(MAME)에서 고를 때는 게임 시작 후 F2누르고 메인테너스 코드 메뉴를 선택한 후 01999를 넣고 A버튼을 눌러 재시작하시면 됩니다.        

        

실 공략은 1주 초반 4스테이지(등장 순서가 랜덤이기 때문에 랜덤스테이지라고 불립니다)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물론 1-4에 걸릴때의 기준입니다.        
보통 어려워하시는 순서인 러시아(탱크)-호주(기차)-일본(바다)-미국(하늘) 순서대로 진행할까 합니다.  

ps- 푸칡님의 허락을 받은  글로서 퍼가시기전에 디시인사이드 게임 - 슈팅갤러리
       에서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월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