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및 잡담
대구 부모님댁서 키우는 변견
월반장
2012. 9. 30. 21:11
-유난이도 강력했던 이번 태풍시즌에 ... 집이 날아가신 불쌍한 분이다.
애처로운 눈빛만 봐도 그 사실을 증명할 수 있다.
아무리봐도 변견이상으로는 봐줄 수 없는 잡식성과 바보스러움을 자랑해서 본래 개집은 개껌으로 전락했었지만
집이 날아갔다는 대참사는 슬펏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