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및 잡담
나의 동기 강영훈의 부활
월반장
2012. 2. 23. 22:21
죽었는지 살었는지도 몰랐떤 강영훈이 카카오톡으로 메세지를 보냈다.
반갑기 이전에 죽다 살아난 사람같아서 매우 경이?
지발 안 죽었으면 좀 여기에 욕도 좀 쓰고
소식도 좀 남겼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