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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및 잡담76

[일기]손수 족발을 만들어 마눌에게 먹였다. 아침에 돼지족이 겟 .......... 마눌의 협박과 음모, 교란, 정신공격을 이기지 못하고 조크발을 만들었다. 과정은 힘들었다. 1.피물 빼는데 3시간 걸린다 카길래 30분만 담가둠 .. 2.부랴부랴 초벌삶기를 해서 다시 꺼내긔 3.양념 다 던져서 3시간 삶기 .. 4.마눌이 배고프다고 난리를 쳐서 식히지도 못하도 잘리지도 않는데 겨우 썰어서 내놓는 바람에 두께가 우월 5.아래는 결과물 흉측한 모습관 다르게 마눌이 "수육맛 나네" 맛없다고 나를 소멸시킨다고 덤벼들지 않아서 다행 슈게이들이어 정진하라 .. 2011. 12. 13.
푸쉬스위치 4개 4200원을 배송료 5500원주고 주문했다. 뇌가 혼미해진다... 조이스틱에 달려고 벼르던 소형 푸쉬스위치를 위해 제주도의 모 도매상가 - 4개 12000원 - 야이 도동놈아! 그래서 인터넷으로 주문하니 4200원 오오미 싸네? 그런데 그런데 배송비가 5500원 ............. 이럴 때면 제주도에 온 것이 후회스럽다......... 2011. 11. 23.
스노우브로스 761만 오버 성공 울프마마 0.105로 성공시켰다. 곧 리플을 영상화해서 업로드할 생각 엿같은 보너스놈2번과 3미스만 아니었어도..어휴 .. 2011. 10. 12.
잡스가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했다는 한 블로거 ... http://blog.naver.com/geh0106/130120282899 제목부터가 "스티브잡스가 죽었다. 그는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했다." 보니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잡스의 사망과 관련해서 위의 제목그대로의 글을 쓰면서 타종교의 우상숭배화와 안젤리카였나 이 사람의 간증을 소개하는 등의 글을 썼다. 본문내용 써가며 해봐야 저작권에 고소주장이 난무 할테니 적절한 수준에서 끄적거려보자면 저 본문은 결론적으로 잡스의 죽음보다는 그 뒤의 내용으로 종교적 신념을 주입할려는 시도로 보인다.(아에 비판/비난 글을 막기 위해서 덧글을 막은 것부터 보면 그 의도가 뻔하다.) 통하지도 않을 일이지만 세상 일은 모르는 것이라 저런 글에 덜컥 낚이는 사람이 없기를........... 신앙이라는 것은 자신을 가장 사랑하는.. 2011. 10. 6.
사업장에서의 강제전도행위를 봤다. 사업장이라는 거창한 말을 썼지만 오늘 경험한 것은 편의점에서의 강제전도행위이다. -편의점에 음료수 2개를 사러 들어갔는데 낮에 알바를 하시는 아주머니가 뭔가 웃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하는 자세로 계시는게 아닌가? 계산을 할려고 가보니 계산대 옆에 서 있는 2명의 포스풍기는 강제전도 아줌마들 ... 잘 못 대응했다가 손님 잃을까 전전긍긍하시는 아주머니를 대신해서 따끔하게 장사하는 곳에서 뭐하느냐고 해줄려다 마침 들어오시는 사장아줌마가 정리 ... 아주머니는 불교쪽인거 같던데 남의 종교가지고 계속해서 공격하던 대화가 기억난다. 불교 믿으면 좋은 곳 못간다던지 하는 것은 예사고 죽어서 뭐하느냐능 등 잘 죽을라면 믿음이 있어야 한다는 등의 말이 들렸는데 혼자 중얼거리는 것인 줄 알다가 강제전도 아줌마들인 것을 알.. 2011. 9. 26.
마눌이 우삼겹살을 위장에 넣어주었다. 추석상여금이라고 하던가 보너스로 사줬는데 맛이 굿 반대편의 비어있는 부분은 본인의 식탐에 사라진 채소들 매운맛보다는 안매운 맛이 더 좋더만 .. 2011. 9. 8.
고대 성추행 의대생 3명 출교… 최고 수위 징계 재입학·의사고시 응시 불가 - 민족고대의 결정에 박수를 보낸다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110905184404565&p=kukminilbo "고려대가 동기 여학생을 집단 성추행한 의대생 3명에 대해 5일 최고 수위 징계인 출교 처분을 내렸다" 타민족 고대라고 쓴 나의 잡담을 취소 출교조치에 박수를 보낸다 아미님을 찬양하자 2011. 9. 5.
고대 의대 교수들 “가해학생 곧 돌아올테니 잘해줘라” 이야 역시 타민족 고대인가?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902000085 - 오전부터 기가막힌 기사가 떳는데 제목 그대로 이다. --학교 측의 징계 조치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고려대 의대 교수들이 학생들에게 “가해 학생들이 다시 돌아올 친구니 잘해줘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민족고대? 타민족 고대라고 불러야 할 판이다. 우리나라 사람은 성범죄에 이렇게 배려심 돋는 민족이 아니기 때문이다. 추신 1 - 유전무죄 무전유죄 이게 따 들어맞는 상황이다. 추신 2 - 강간의 왕국인가? 추신 3- 그러므로 아미님을 까자! 2011. 9. 2.
사람장사가 최고라고 하지만 이건 너무 하지 않는가? 한 통의 메일이 왔다. 물론 전자메일이고 뭔가 제목이 특이해서 스팸의 가능성을 뒤로하고 보았는데 내용이 아주 그냥 장맛... 아래는 문제소지가 될 내용을 뺀 부분을 캡쳐한 것이다. 제로보드로 홈피작하거나 블러그 만들어어 준다 혹은 원격으로 해준다는 것은 당연히 할 수 있는 일이고 편리할 수 있는 좋은 광고 혹은 자기자랑이 될 수 있으므로 재능을 파는 좋은 수단이다. 그러나 저기 카페나 블러그를 판다는 것은 도데체 무엇? 1인당 얼마 포스팅당 얼마를 보니 나의 뇌와 염통이 쫄깃해지는 느낌이다. 내 블러그도 평균 400명정도 들어오는 곳인데 팔아볼까? ..... 안그래도 요즘 파워블러그들의 수익성에 대해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데 이런 멜을 보고 있자니 인터넷의 도덕성이란건 장사꾼과 뒤섞여서 심해졌음 심해졌지 .. 2011. 8. 16.
깔깔깔깔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8. 12.
어제의 슈갤사건/사고 사고 - 마누라와 척추를 뽑고 뽑히는 살벌한 네이트온 대화를 하고 있었는데 (이것을 캡쳐하면서 놀고 있엇다.) 갑자가 저작권 침해라고 방송중단이 되는 것이 아닌가? 격붐에 고객센터에 글도 올리고 전화까지 걸어서 사과를 받았다. 물론 요청한 사과메일은 아직 오지 않았.... 슈갤러들은 앞으로 지인이나 마누라와의 대화를 절대 캡쳐하지 말길 바란다. 요약 1.마눌과 대화하는 쳇을 캡쳐하며 노는데 저작권 침해라고 짜름 2.왜 짜르냐고 따짐 3.글로 따지는 성격이 아니라서 직접 전화 4.알아보고 연란죽다 캄 5.잘 못 조치한 것이니 사과한다고 함 6.사과는 받으들이되 사과메일을 보내라고 한 상태 7.아직도 오지 않음 8.다시 걸 생각 - 이부분은 메일이나 항의글에 사과글이 달리면 즉시 수정됨 9.슈갤만세 10. .. 2011. 8. 11.
요즘 이슈가 되는 안희환씨와 관련된 칼럼을 보았다. - 추가 11년 8월11일 17시5분(링크추가)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49209 현재 위의 크리스천투데이의 클은 삭제 되었는지 이동되었는지 링크가 보이지 않는다. - 추가 11년 8월11일 17시5분(링크추가) http://cafe.naver.com/internetministry/4156 위의 모 단체의 카페에 글이 있은이 참고 (가입을 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오늘자로 아침에 나온 칼럼이다. (칼럼은 안희환씨의 칼럼이다) 모 신문사의 기사를 토대로 맹점을 잡고 비판하는 내용인데 반복해서 읽어보다가 여기서 안희환씨가 놓치는 부분을 발견했다. 그것은 그 단체가 명예훼손으로 블라인드 처리한 글 중 같은 개신교인이 개신교를 걱정하고 개혁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판하고 토론한 내용도 있다는 것이.. 2011.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