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1달이다 ......
는 훼이크고
오늘 21시비행기라 시간이 많이 남는다.
그리고 공항근처에서 스테이크라는 전설의 물건을 썰기로 약속했다.
무엇인가 맛나는 음식을 먹는 다는 것은 설레인다.
마누라가 가는 날에 스테이크 썬다고 좋아하다니
결혼하면 다 이렇게 되는 건가?
사진찍어 올리겠다...
뭔지는 모르겠고 a코스요리인지 나오는 건데 연어샐러드 인거 같다.
스테이크는 뭐 그럭저럭 ..
ps- 닭사마는 그 이유를 알고 있나?
'일기 및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가수 측은 언론 부터 수사의뢰를 해야 할 것이다. (2) | 2011.05.27 |
---|---|
과학생각님의 블러그가 문을 닫다.. (0) | 2011.05.25 |
아부지께서 사주신 꽃등심 .. (0) | 2011.04.18 |
[교육잡담] 붉은 교실 - 전교조 비판 애니메이션에 대한 나의 의문 (7) | 2010.10.15 |
[한탄] 최근에 뜨는 그 ebs 군대발언 사건... (0) | 2010.07.25 |
[일기잡담] 한우 .. 갈비살... (0) | 2009.09.12 |
비행기표 (0) | 2009.08.30 |
[잡담] 백상님의 무명성검과 무당대종사를 구입했습니다. (1) | 2009.08.28 |
[잡담] 잡담과 영상공략의 변 (3) | 2009.08.25 |
[잡담] 게임의 재미는 그래픽이 좌우한다? (0) | 2009.08.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