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도 동생놈을 닮지 않고 제수씨를 많이 닮았다.
외탁이 안좋니 마느니 하는 말이 있지만
깜둥이 외계인 동생놈 보다는 좋지 않는가
내 조카다. 아 기분이 매우 좋다.
아래 사진의 손은 어머니 손이니 젊은 처자가 왠 손이 저리 두꺼운가 하는 의문은 접어두자
귀는 아무래도 동생놈 닮았고 눈코입은 제수씨와 판박이인 것 같다.
외탁의 옳바른 예라 하겠다.
외탁이 안좋니 마느니 하는 말이 있지만
깜둥이 외계인 동생놈 보다는 좋지 않는가
내 조카다. 아 기분이 매우 좋다.
아래 사진의 손은 어머니 손이니 젊은 처자가 왠 손이 저리 두꺼운가 하는 의문은 접어두자
귀는 아무래도 동생놈 닮았고 눈코입은 제수씨와 판박이인 것 같다.
외탁의 옳바른 예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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