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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카] 강준영이 태어난지 10일째

by 월반장 2010. 12. 21.
다행히도 동생놈을 닮지 않고 제수씨를 많이 닮았다.

외탁이 안좋니 마느니 하는 말이 있지만

깜둥이 외계인 동생놈 보다는 좋지 않는가

내 조카다. 아 기분이 매우 좋다.

아래 사진의 손은 어머니 손이니 젊은 처자가 왠 손이 저리 두꺼운가 하는 의문은 접어두자


귀는 아무래도 동생놈 닮았고 눈코입은 제수씨와 판박이인 것 같다.

외탁의 옳바른 예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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