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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및 잡담76

끌끌 로또 5등 2개 어? 5등 2개나 나오네? 올해의 모든 운을 다 써버린게야 ...흑 2011. 7. 24.
나가수 측은 언론 부터 수사의뢰를 해야 할 것이다.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SH.php?url=entv/201105/sp2011052706014594350.htm&cd=2201&ver=v002 오늘 아침 부터 나온 이 기사를 봐라 스포츠한국에도 같은 기사가 있다. 무슨 옥모씨의 애인집안이니 뭐니 같은건 신경쓰지도 않는다. 언론이 언론의 힘을 이용하는 이런 현상이 걱정될 뿐이다. 언론에 기사로 뜨면 이것이 어느정도 파장이 있는 줄 아는가? 거의 공식화라는 인식이 있다. 저 기사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스포일러를 일축한 나가수의 어제 입장은 거짓말이 되고 http://www.todaykorea.co.kr/news/contents.php?idxno=144962 저기사의 내용이 거짓이라면 독자를 우롱라는.. 2011. 5. 27.
과학생각님의 블러그가 문을 닫다.. 매우 유감... 사실 나는 유신론자 이긴 하지만 믿는 종교는 없다. 그렇다고 창조론이니 진화론이니를 아니 마니 하는 수준도 아니고 내 신념 자체가 종교는 없다는 수준이고 그 신이라는 것도 대자연의 의미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오늘인가 과학생각님의 블러그가 문을 닫았는데 원인은 모블러거와의 명예훼손 운운 과 다른 사람들과의 저작권 탓이다.. 내 개인적으로 과학생각님의 방식과 글들을 보고는 언젠가는 이게 터지지 않을까 했는데 결국 터진셈... 하나 지금의 상황이 매우 유감인 것은 상대방도 역시 진흙탕 싸움을 했었다는 점이다. 과학생각님이 먼저 시작했다는 가정아래서(물론 시작이 누군지는 모른다) 이미 서로간에 할말을 다하고 못할말도 다한 시점에서 명예훼손을 운운한다는 것은 .... 누가 시작했다는 .. 2011. 5. 25.
아부지께서 사주신 꽃등심 .. 제주에서 돼지갈비로 유명한 태백산이라는 식당에서 먹은 것인데 아버지께서 "먹고싶은 것 미리 생각해서 말해라" 라는 위험한 퀘스트를 내리신 덕분에 마눌과의 0.5초간의 상의 끝에 한우로 결정 그래서 길찾기가 비교적 쉬운 태백산으로 ㄱㄱ 본래 한우 갈비살을 목표로 했는데 꽃등심과 꽃살밖에 없어서 꽃등심 선택 .. 으아니이! 챠! 너무 살살녹아..........신이여.... 2011. 4. 18.
[교육잡담] 붉은 교실 - 전교조 비판 애니메이션에 대한 나의 의문 이리저리 인터넷을 기웃거리다가 아래의 글을 발견했다. http://blog.naver.com/greko13/70095397385 2010년 10월 20일 추가 - 위의 에니메이션은 삭제 되었다. 해당 블러그 자체도 현 시점에서 운영을 하지 않는다. 한심한 수준의 에니메이션이라서 녹화를 해둘 까 했는데 그마저도 못하게 되었다. 아래 링크로 가면 누군가가 그 애니메이션을 녹화해서 올려두었다. http://blog.naver.com/dinscl740/40116029496 내용은 전교조의 수업중의 사상의 강제적인 주입에 관련된 내용 붉은 교실이라는 제목이고 태그는 전교조, 전교조실체, 학생인권조례 이다. 처음 내용은 두발자유화와 복장에 대한 규정을 학생인권과 연관시켜 전교조 교사의 불량스러운 태도를 보여주는 것.. 2010. 10. 15.
[한탄] 최근에 뜨는 그 ebs 군대발언 사건... 정말이지 군대에 끌려가는 것도 서러운데 저런 사람 지켜주러 2년2개월(나때는 2년2개월) 을 뺑이친 것이 이렇게 후회스러울 수가 없다... 2010. 7. 25.
일기 - 오늘은 마누라가 서울에 연수를 1달이나 받으러 가는 날이다. 좋은 1달이다 ...... 는 훼이크고 오늘 21시비행기라 시간이 많이 남는다. 그리고 공항근처에서 스테이크라는 전설의 물건을 썰기로 약속했다. 무엇인가 맛나는 음식을 먹는 다는 것은 설레인다. 마누라가 가는 날에 스테이크 썬다고 좋아하다니 결혼하면 다 이렇게 되는 건가? 사진찍어 올리겠다... 뭔지는 모르겠고 a코스요리인지 나오는 건데 연어샐러드 인거 같다. 스테이크는 뭐 그럭저럭 .. ps- 닭사마는 그 이유를 알고 있나? 2010. 7. 17.
[일기잡담] 한우 .. 갈비살... 아버지 생신 ... 아버지가 쏘셨다 ... 그저 맛있게 먹을 뿐 .... 나중에 배로 사드려야지... 2009. 9. 12.
비행기표 증거용 2009. 8. 30.
[잡담] 백상님의 무명성검과 무당대종사를 구입했습니다. 구무협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녀석들인데 흔히 볼 수 있는 ? 불법텍스트가 없는 녀석들이죠 .. 덕분에 .... 저도 볼 수가 없어서 애태우던 것인데 기어이 구했습니다. 이로서 백상님의 것은 무상신화와 악마성검만 남기고 있군요 ...아 정말 구하기 어렵습니다.. 2009. 8. 28.
[잡담] 잡담과 영상공략의 변 영걸전 공략영상은 모두 완료되어있습니다만 .. 최근에 타지에 와서 부모님댁에서 업로드를 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현재 이릉을 4일째 올리고 있는데 모드 저장실패가 뜨는 현상이 있어서.. 심신이 힘듭니다... 이릉까지는 올려야 좀 안심이 되는데..(이릉이 남아있는 최대난관입니다.) 귀가를 하면 도 광업로드를 해야겠습니다. 그때가지는 약간 업로드가 더디겠으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2009. 8. 25.
[잡담] 게임의 재미는 그래픽이 좌우한다? 다름아니라 열심히 영걸전 영상을 업로드 하는데 아는 꼬꼬마 (물론 나이가 좀 어린 아이) 녀석이 하는 말이 아래의 대화투는 각색함 본래는 대구사투리가 남발, 욕설남발... "정말 재미없어 보인다" 뭐 평소에 무슨 게임을 하는지는 알길이 없기 때문에 어떤 면이 재미 없어보이느냐고 물어보니 .. "그래픽이 후지잖아.." 그래픽이 후지다... 영걸전이 사실 15년이 되어가는 게임이고 srpg류라 좀 지겨운 맛이 있긴 하다고 생각은 하고는 있는 본인은 더 심도 있는 질문을 해보았다. "당시에는 괜찮았었어 " "지금 후졌으니 재미없는 거야" "그래? 그럼 넌 무슨 게임을 하는데?" "나 스타나 리니지 해 " ....... 정말 어이가 없는 것이 지금 시대에서 스타나 리니지가 그래픽이 좋은 것일까? "지금 나오는 .. 2009.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