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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공략/삼국지 영걸전 공략

[게임공략] KOEI 삼국지 영걸전 저렴한 레벨 공략 - 2. 호로관

by 월반장 2009. 6. 17.
영걸전 스테이지2 호로관

호로관은 최강의 여포가 등장합니다.

이 스테이지에서는 장비부터 키워봅니다.

영상은 거록전까지 비축되어있고

캠타시아가 뭔가 상성이 안맞는 덕분에 프레임이 별루입니다.

계교전과 북해, 서주전은 도스박스 자체캡쳐로 찍어두었습니다.

자체캡쳐는 프레임이 확실히 틀리더군요 거록까지만 좀 불편하게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영상이 안나오시는 분은 맨아래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밑의 내용을 읽으면서 영상을 보시면 편합니다. 사운드와 싱크가 어긋나므로 거록전까지는

사운드가 없습니다.

수정-  위의 두영상은 거의 차이는 없지만 아마 유비가 경험치가 0.04가 부족할 겁니다. 이것은 신도성에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합니다.

스테이지 전체 맵...(다른 블러거분들은 잘 만들던데 전 전체맵만들때 많이 잘라먹는군요 ..)

맵의 출처는 http://readonly.egloos.com/  입니다. 블러거분께 직접 허락을 받았습니다.

호로관 내용(총 30턴)
1. 보물상자  콩1, 초열서 1
2. 승리시 금100
3. 장비와 여포의 일기토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번 스테이지에서는 관유-유비-장비 순으로 때리면서 장비의 레벨을 올리도록 합시다. (관우-유비-장비로 해도 관계는 없습니다.)

영상처럼 하나 하나 적유닉의 이동범위과 공격범위를 확인하면서(궁병은+1이죠) 하나씩 유인하여
장비로 마무리하고 장료를 불러오면서 장료의 병력을 빨간색으로 만들면서 마을에 넣어두고

영상처럼 보물을 처리합니다.

장료를 두고 이제 노가다를 하는데 여포가 17~18턴이 되면 뛰쳐나오므로 장비의 초열서 3방(앞서 사둔것 2개 호로관에서 1개)를 여포에게 퍼부을 수 있도록(대각선에서 사용) 15턴정도에 장비를 올려서 초열서를 퍼부어 줍시다. (저는 15턴에 못가서 막판에 콩을 많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사이에 유비와 관우는 장료를 괴롭혀주다가 여포가 나오는 시기에 관우로 장료를 마무리하고
 
영상대로 여포를 피해 장비를 아래로 내리고 피를 채워주고 유지는 숲으로 도망가 여포가 때릴 수 없도록 위치합니다.

이제 여포가 달려오면서 치는데 기동력이 화면의 절반은 커버하는데다 공겨력이 엄청납니다.

여포는 이미 초열서로 인해 병력이 많이 없으므로 한대나 두대정도 쳐주면 알아서 마을로

들어가는데 이때부터 노가다를 시작합니다. 장비는 정면으로 치면 일기토가 시작되어 버리므로

몸빵으로 쓰면서 관우나 유비로 때려줍니다. 장비가 죽기직전이라면 유비가 콩으로 병력을

채워줍시다.

30턴을 다 채우면 장비로 일기토를 하면서 마무리

영상의 결과 이번에도 납득가능하고 이해가능한 저렴한 레벨이 나왔습니다.
미천한 실력을 초고수님들과 비교하니 몸둘바를 모르겠군요...

유비 3.16
관우 5.66
장비 5.17

가 되었습니다.  일부 고수님들은 여기서 관우를 키우시는 분이 있습니다. 거의 8레벨까지 올려서 견제스킬을 얻더군요. 대단합니다...

위의 영상이 안나오시는 분은 판도라에도 올렸으니 이것으로 보셔도 됩니다.

첫번 째 것은 다시 재플레이해서 화질향상과 사운드  두번째 것은 본래 것으로 화질도 나쁘고 사운드가 나오지 않습니다. (경험치는 같거나 비슷하니까 아무거나 보고 하셔도 됩니다.)
첫번째 영상은 다시 재플레이한것입니다. 화질이 나빠서요 .. 화질향상과 사운드가 나옵니다.

 
아래영상은 본래 영상으로 화질이 나쁘고 사운드가 나오지 않아 재플레이한 것을 위에 올렸습니다. 레벨과 경험치수준은 같거나 거의 비슷하니 아무거나 보시고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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